JMS 설교 및 교리 분석
JMS 탈퇴자의 블로그 입니다. JMS교인이라면 고민해 봐야하는 질문을 제시하고, 관련된 객관적 자료를 정리해 봤습니다.
비난을 목적으로 글쓰기를 시작했다면 아마 어떤 글도 완성하지 못했을 겁니다. 교인 시절, 말씀을 널리 증거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기에 방대한 자료를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 세상에 진리가 있다면, 그것은 적어도 사실에 기반해야 합니다. 그리고 사실 판단을 위해서는 충분한 근거가 필요합니다. 이 블로그가 여러분의 사실 판단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추천글
두오모 성당에 뒤늦게 방문한 정명석
JMS측은 1999년 정명석이 해외 선교를 하러 나갔다며 관련된 여러 행적을 소개한다. 언론의 비난적 보도와는 다르게 은밀하게 ‘시대의 뜻’을 이루고 다녔다고 말한다. 그중 하나로 두오모 성당에서 천주교와 개신교의 화해 위해 기도한 일화를 든다.
월명동은 특별한 장소인가?
JMS에는 자연성전 월명동이라는 수련원이 있다. 이곳은 정명석의 생가터 주변을 개발한 장소로, 성지로 여겨진다. 운동장과 잔디밭에서는 JMS의 하계 수련회를 비롯한 다양한 집회와 공연이 열리고, 간혹 가족이나 지인 초청 행사가 열린다. 설교에서는 월명동의 가치를 강조하는 내용이 반복된다.
하늘의 지도자가 바뀌니, 땅의 지도자도 바뀐다?
정명석은 선지자 다니엘의 구절을 인용하며, 자신의 사명을 특정 시기와 연관 지어 예언했다. 그에 따르면 1978년 6월은 그의 사명이 시작된 시점이며, 이로부터 21년(7년씩 세 번)이 지나면 환란기가 도래한다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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